야마자키 55年産
YAMAZAKI 55 YEAR OLD
The Longest-Aged Japanese Whisky in History
Alc. 46% | 700ml | Limited to 100 Bottles Worldwide
2020년, 산토리는 자사의 유산과 명예를 걸고 일본 위스키 역사상 최장 숙성 기록을 담은 작품,
야마자키 55년산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.
1960년부터 오크통 속에서 조용히 시간을 쌓아온 이 싱글 몰트는,
일본 장인의 철학과 세월의 무게를 함께 담아낸 불멸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제품 개요
-
제품명: Yamazaki 55 Year Old
-
제조사: Suntory (산토리)
-
원산지: 일본 오사카, 야마자키 증류소
-
숙성연수: 55년
-
병입연도: 2020
-
도수: 46% ABV
-
용량: 700ml
-
한정 수량: 전 세계 100병
고유의 정체성과 희소성
-
1960년, 산토리 창업자 신지로 토리이가 증류한 원액 사용
-
미즈나라 오크통과 일본 벚나무 오크통에서 수십 년간 숙성
-
야마자키만의 동양적 아로마와 구조미를 극한까지 끌어낸 작품
-
병 디자인은 일본 전통 유리공예로 제작, 와시지와 금사 매듭 장식
-
고급 백자 상자에 담아 출고되는 품격 있는 완전체
테이스팅 노트
-
색상: 깊고 진한 호박빛 앰버
-
향: 오래된 오크, 시가박스, 말린 자두와 무화과, 향신료, 사향
-
맛: 실키한 질감 속 바닐라, 향나무, 쓴 카카오, 미즈나라 오크의 깊은 울림
-
피니시: 매우 길고 기품 있는 여운. 마치 고요한 사원의 정적이 입 안에 머무는 듯한 잔향
수집가 정보
-
정식 한정판 인증서 및 고유 넘버 포함
-
Bonhams, Sotheby’s 등 국제 경매에서 10억 원 이상 낙찰된 기록 보유
-
글로벌 프라이빗 컬렉션 및 자산용으로 강력 추천되는 작품
야마자키 55년산은 단순히 ‘오래된 위스키’가 아닌,
시간과 철학, 장인의 정신이 응축된 일본 위스키의 결정체입니다.
그 존재 자체가 시대의 상징이며, 컬렉터와 위스키 애호가에게 있어 한 병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.
본 제품은 온라인 구매 후, 지정 매장에서만 수령이 가능합니다. 구매 시 수령 가능한 매장을 기입해 주세요.
현재 픽업 사용 불가
We make things that work better and last longer.